5학년 1반

다솔이가 몸이 불편한 효진이의 도우미 역할을 했다. 다솔이는 몸이 불편한 사람을 도운적이 없어 효진이의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 점차 알게 되면서 많은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다솔이는 효진이를 점차 이해 할 수 잇게 되었다 어른들은 장애아이니까 불쌍하니까 더 잘해 주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은 달랐다.장애라서 특별하게 대하지않고,오히려 똑같이 대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장애라도 할 수 있는건 혼자서 할 수 있다.효진이는 행동이 좀 느려서 많은 사람들이 안탑갑게 처다 보았다. 하지만 효진이는 느려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장애들은 못하니까 도와 주었다 효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그게 편해졌지만 자기의 일은 자기가 하는 것을 원했다. 효진이는 자기 강아지도 혼자 돌본다. 다솔이는 효진이가 그런걸 할 있다는게 놀라 웠다 다솔이는 그동안 너무 효진이를 무시했다는 생각이들었다 못 할 줄 안았는 데 할 수있었다 비록 느렸지만 발전 하는 효진이를 보며 감탄을 했고 또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그렇게 효진이와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