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기상과 천문이 융합된 오감형체험을 할수 있는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