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2학기 단체복을 구입했습니다. 깔끔하고, 산뜻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