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수학시간에 수 읽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역시 게임은 재미있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