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통협교과 여름, 여름쥬스 그리고, 물감 찍기로 얼음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