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함박웃음 가득한 꿈동이들의 교실
  • 선생님 : 이효민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울 반에 놀러온 버들치

이름 이효민 등록일 21.04.29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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