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동물 친구는 게코 도마뱀입니다.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보고 접착패드나 벽을 기어오르는 로봇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무서워 하지 않고 사진도 같이 찍고 만져보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