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라는 책을 읽었다. 루나아빠는 대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카메라 감독이 되어 항상 바쁘게 일을 해서 결혼이 늦어졌다. 그래서 아이도 늦게 나았다. 그래서 루나가 사춘기 올때쯤 루나 아빠가 갱년기가 왔다. 루나는 루나 엄마한테 아빠가 경년기가 온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엄마가 맞는것 같다고 이제 서로서로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루나는 알겠다고 했다.  루나는 루나 아빠한테 둘만에 여행을 가자고 했다. 루나 아빠는 오락실에 가자 루나 아빠는 리듬에 맞춰 발판을 밟은 펌프 게임을 했다. 

루나도 사춘기여서 힘들텐데 아빠 갱년기라고 잘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