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4학년 1반
서로 다른 빛깔로 함께 빛나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멋진 상우

이름 *** 등록일 25.01.22 조회수 11

오늘 읽은 책은 그냥 은미라는 책이었다 주인공인 은미는 특별한 아이였다 그래서 항상 엄마가 등하교를 같이 해줬다 은미는 가는 길에 모든걸 관찰했다 어느날은 엄마가 화장품 본사에 가야돼 하교를 동생인 상우와 해야됐다 엄마는 성우에게 몇번이나 은미를 잘 데리고 집으로 오라고 말했다 상우는 엄마가 자꾸 누나를 잘 데리고 오라는 엄마의 말에 짜증이 났다 그리고 하교를 할때 폭우가 와 은미와 상우는 복도에서 비가 멈출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반면 엄마는 얘들이 걱정이 돼 집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다 엄마는 또 전화를 걸려고 했는데 베터리가 없어 다른 사람걸 빌려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받지 못했다 학교에서는  어떤 아저씨가 상우와 은미한테 오라고 했다 그런데 상우는 너무 무서워서 뛰어 반으로 가 교탁 안에 숨었다 하지만 아저씨도 따라와 은미와 상우를 찾았다 그로곤 자기도 술래 잡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나갔다 그뒤 엄마가 오며 아저씨가 반에 있다며 알려줬다 엄마는 반으로 가 애들을 찾았다 그러며 집에 갔다

 

상우가 너무 대단한거 같다 자신도 이상한 아저씨가 올때 정말 무서웠을거 같은데 은미 손을 꼭 잡고 반으로 가 숨은게 용기 있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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