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4학년 1반
서로 다른 빛깔로 함께 빛나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쿵푸 아니고 똥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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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 등록일 | 25.01.07 | 조회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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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쿵푸 아니고 똥푸라는 책을 읽었다. 어느 날 탄이라는 아이가 바지에다가 똥을 싸버렸다. 탄이의 친구들은 찬이가 똥을 쌌다고 놀려댔다. 선생님은 급하게 탄이를 화장실로 데려갔다. 탄이는 바지가 없어서 울었다. 선생님은 마트로 가서 바지를 사 온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변기에서 똥이 나왔다. 똥의 이름은 똥푸맨이다. 똥푸맨은 자기가 무술은 한다고 말했다. 탄이가 믿지 않아서 똥푸맨은 무술을 보여줬다. 똥푸맨이 무술을 못해서 탄이가 너무 못해서 똥푸맨을 놀렸다. 똥푸맨이 당황해서 변기로 떨어졌다. 똥푸맨한테 냄새가 날 것 같은데 탄이는 똥푸맨이랑 어떻게 같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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