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4학년 1반
서로 다른 빛깔로 함께 빛나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이름 *** 등록일 25.01.05 조회수 0

오늘은 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라는 책을 읽었다. 민지, 유주, 예지는 단짝이다. 서로 삼총사라고 오늘부르거나, 셋 쌍둥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민지는 우리가 셋 쌍둥이 이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 예지는 셋은 천생연분이라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지가 울먹이며 코를 풀었다. 민지는 놀라서 예지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봤다. 예지는 자기가 비밀이 있다고 했다. 예지가 자기는 사실 고양이라고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민지랑 유주는 너무 놀라 서로를 바라봤다. 민지랑 유주가 안 믿자 예지는 시계 반향으로 돌아서 고양이로 변신했다. 그러자 민지랑 유주는 엄청 놀랐다.

 

고양이로 변하는 마법이 있다는게 너무 좋아보인다 고양이로 지내면 먹고, 싸고, 자기만 하면 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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