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지혜 봉사 행복으로 편안한 교실

         ~♬♪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빨강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두리 둥실
갖고 놀아요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자.
  • 선생님 : 장선복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3월의 어느 봄날 시인이 되어 보아요.

이름 장선복 등록일 21.03.17 조회수 24
첨부파일

김태진

노미란

박하람

양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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