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지혜 봉사 행복으로 편안한 교실

         ~♬♪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빨강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두리 둥실
갖고 놀아요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자.
  • 선생님 : 장선복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서울의 궁궐

이름 양주영 등록일 21.05.25 조회수 24
각 건물은 사용 용도와 거주자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 졌다. 이 등급에 따라 건물 명칭의 마지막 글자가 정해진다.
등급은 높은 순으로 전당합각재헌루정으로 나뉜다.
  • 전(殿)
    가장 중요한 건물이며, 따라서 건물의 크기도 가장 크고 화려했다. 주로 왕이 쓰는 건물 중 공적인 업무를 위해 사용된 건물이다.
  • 당(堂)
    전과 크기나 화려함 면에선 뒤지지 않으나 한 단계 낮은 등급의 건물. 주로 왕이 생활하는 건물이다. 이 중 특이하게도 왕과 왕비가 거사를 치르는 건물에는 용마루가 없는데, 이에 대한 설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이 건물에선 새로운 용이 만들어지기에 한 건물에 두 용이 있어선 안 되기에 만들지 않았다는 설과 당시 동아시아 최선진국이었던 중국의 건축양식을 모방했으나 조선에 익숙하지 않은 양식을 모든 건물에 적용하긴 어려웠고 때문에 가장 존귀한 왕과 왕비의 집에만 선진 건축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11]이 있다.
  • 합(閤), 각 (閣)
    주로 전과 당 근처의 부속 건물.
  • 재(齋), 헌 (軒)
    주로 왕족이나 기타 궁궐 내 거주하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주거공간.
  • 누(樓)
    지면에서 1층 정도 높이에 마루를 둔 높은 건물. 이층 건물의 경우 이층은 누, 일층은 각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경회'루', 보신'각'
  • 정(亭)
    주로 연못이나 경치 좋은 곳에 설치된 정자.
이전글 경복궁
다음글 미래의 과학 발표 - 노미란, 서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