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배려.지혜로 꿈꾸는 교실지기입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아래의 노래 가사로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트리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