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단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여행을 온
소중한 우리 동상초 6학년 친구들아,
바른, 씩씩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주변사람들 지구환경을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구별 여행이 되자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래
너희 마음 속에는 다 있어.
행복도 감사도 사랑도
2022년,
우리 같이 행복한 학급 만들어가자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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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하린 | 등록일 | 22.12.02 | 조회수 | 8 |
동물실험은 매우 오래전 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거의 모든 나라가 동물실험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신약이 나올 때마다 동물실험은 한다. 하지만 동물들은 신약이 나올 때마다 죽어간다. 그래서 저는 동물실험을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첫째. 동물도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특정 마가린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은지 또는 요거트가 신체 소화 기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그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임상 실험 전 동물 실험을 필요로 하는 것들 입니다. 어떤 연구실에서는 특정 물질을 한 동물에게 반복적으로 먹이고 어떤 장기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해부를 하기도 하며 토끼는 뒷다리를 부러뜨리고 인위적으로 다리길이의 약 30%를 늘여서 이러한 실험이 발목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데 쓰이고 있고, 영장류는 인간과 얼굴 구조가 비슷하다 하여 임플란트, 성형외과 관련된 실험에 쓰이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은 동물들에게 자유,행복을 줄 수 없습니다.
둘째.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동물에게 맞는 것이 인간에겐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동물에게 해로운 것이 인간에겐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약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동물실험이 사라져도 새로운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현대 과학은 정말 빨리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 및 인공 세포를 이용하면 오히려 동물실험 보다 더 정확한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물실험이 사라져 동물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게 하려면 우리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동물실험 반대에 관심이 많아지면 동물실험도 좀처 줄어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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