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2(월) 2교시에 감자수확을 하러 갔답니다.
여름에 먹는 하지 감자는 지금 캐야 제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날이 무척 더워 힘들었지만,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도 감자 수확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캔 감자는 교실에 보관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냠냠 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