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입니다.
? 엄마에게 할 말이 있어요.
?제가 예전에 운동하는 자전거를 부셔서 죄송해요.
딱 소리가 나서 봤는데 바퀴가 살짝깨져서 많이 놀랐어요.
엄마한 테도 미안하고 그래서 용서해주세요. 그때는 정말 죄송했어요.
엄마 그럼 안녕이 계세요.
2023년5월9일 [화]
김은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