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안녕하세요. 시현이에요.
엄마 아빠는 좋게 저를 키워주시고 저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커서 꼭!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딸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023년 5월 9일 시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