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어느 화창한 내 몸이 익을 것 같은 햇빛이 쨍쨍한 날 이었다.

"우진아~~밥 먹고 빅물관 가자!!!".

난 가족들과 출발했다.  

？'아 가기 귀찮다'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으아~드디어 도착했다"."으아~차에만 있으니 졸리다"("하암~~").

"？우와!! 박물관이다".우리가족은 체온 체크,손소독제를 바르고 박물관을 입장했다.

동생들은 박물관에서 뛰었다."우와!!!식물이 정말 많아!!!"

엄마께서 동생들에게 혼을 내셨다."애들아 그만 뛰어!"

우리가족은 박물관 옆 호수로 갔다."우와!! 호수다~~~"

마침 분수쇼가 진행되고 있었다.'우와 너무 예쁘다.'내가 생각 했다.

난 분수쇼를 계단 위에서 보고 있었다.'난 가까이에서 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신나게 뛰어 내려가는데~~.

"아~망했닷!"스마트폰을 놓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건의 결말을 맞춰 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