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턱이 다친 일

이름 최하린 등록일 22.11.01 조회수 17

바람 이 부는 날이었다.?

 나는 어린이집에서 다쳤다. 

 추워서 주머니 에 손을 넣고 다녀 가지고 

넘어지면서 턱이 다쳐 가지서

 나는 병원으로 가서 침대에 누워서

턱을 치료한 다음 주사를 맞고

 집 에가서도 너무 나 아프고 서운했다.

지금도 턱에 꿰맨 상처가 남아있다. 역시 사람은 다치면 손해다. 

 

다음에 는 조심하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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