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닭장안에 벌어진일

이름 김은성 등록일 22.11.01 조회수 23

8월의 여름이었다."따르릉!따르릉!"전화기에서 소리가 났다. 그때집에

는 나만 이었서 받기 싫어지만 어쩔수없이 전화를 받앗다."여보세요?"전화를

건 사람은 우리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닭좀 잡는 것좀 도와달라고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나는 소마음으로 '귀찷은데'사실 닭을 처음 잡는 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귀찷았다.

그대 할아버지가 "도와주면 3만원'이라는 소리가 네 귀에 단는 순간 나는 당장

옷을 갈아입고 문을 벅차고 뛰쳐 나갔다. 뛰어서 1시간 반이 걸리데를 30분만에 와버렸다.

할아버지는 ''왜이 럭게 빨리왔니?"라고 물었을때 나는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할아버지 보고 싶었서!"

라는 거짓말  을 해버렸다. 일단 할아버지는 빨리 닭장에 오라고 했다.

닭장으로 들어갔을때 닭4마리가 닭방밖으로 나와 있었다. 할아버지는 빨리 닭들 을 잡으라 소리를

질러다. 나는 재 빨리 닭4마리를 잡았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주방에서 식칼좀 갖고온다. 닭들좀 기절시켜라"

라면 닭장 박으로 나갔다. 나는 닭들을 손날로 목을 쳐 기절시켰다.

닭들을 다 기절 시켜 놓았을 때 할아버지가 왔다.

할아버지는 " 잠깐 밖으로 나가 있어"라고 해 순순히 닭장밖으로 나갔다.

내가나가고 3초 뒤 "꼬끼오!!" 우렁찬 닭소리가 들렸다.

살짝열린 문틈사이로 닭장안을 봤다. 쓰레기통에 닭들에 대가리가 있었다.

그때  할아버지가 나와 "은성아 닭털좀 뽑아라. 다 뽑으면 집으로 와"

나는 닭털을 잘 뽑아서 얼른 뽑고 집에 가고 싶었다. 일단 닭털을 모두 뽑고 닭들을

들고 집으로 가 맛있는 할머니에 닭죽과 더 좋은 할아버지에 3만원을 봤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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