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구 화생방 시킨일

이름 강민준 등록일 22.11.01 조회수 29

내가 5살 때 일이다.  나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혼잣말을 했다 "내 친구(이름이 기억이 안남) 언제오지?"  (그리고 30분이 지났다.) 그리고 5분이 또 지나자 친구는 드디어 도착을 했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드디어 왔네." ?그리고 친구가 말을했다.  "어" 그리고 놀면서 1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30분이 또 지났다. 그리고 엄마가 밥을 해놓고 나가셨다. 그리고 내 엄마가 나간 사에 친구는 나를 때렸다. "아야 왜 때려" 그리고 내 말에 반응하여 친구는 나에게 말을 했다.    "그냥 때리는 건데 뭐 문제 있냐?" 그러면서  친구는 피식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살짝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친구는 갑자기 말을 걸었다 "와 이걸 울어?"  그리고 3시간 뒤 내 친구는 밥을 먹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이때 나의 방안에서 자기 시작했다 그래서 복수를 하기 시작했다. 일단은 무거운 것을 에 뒀다. 그리고 친구 머리에 방구를 꼈다. 그리고 친구는 그냄새 때문에 일어났다. 그리고 난 방을 뛰쳐 나갔다 그리고 친구가 말했다 "미안하니까 열어줘" 그리고 다시는 날때리지 않았다

이전글 애버랜드 (8)
다음글 친구와 파자마 파티 한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