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더불어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오진평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구와 파자마 파티 한일

이름 허이안 등록일 22.11.01 조회수 20

 엄마가 파자마 파티를 하는것을 허락해서,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기 위해 아침부터 집을 청소했다.

그리고 5시쯤에 친구1이 왔다.그리고 한 5시 30분쯤에 친구2가 왔다.그리고 우리는 학교 친구들의 대한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엄마가 왔다.

엄마가 밥을 사줬다.그리고 우리는 그걸 먹으면서 놀았다.나의 오빠는 안방에 들어가서 놀았다.그리고 우리는 유튜브로 무서운 이야기를 본 후에 노래를 틀었다.그러더니 내 친구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그리고 쫌 쉬다가 숨박꼭질을 했다.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보다가 CU에 갔다.거기서 내가 두번째로 비싼걸 샀다.그리고 다 산 다음 다시 집으로 와서 그것들을 먹으면서 다시 TV를 봤다.그리고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그리고 나를 뺀 나머지는 공기 놀이를 했다.그때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한 10시쯤 아빠가 왔다.아빠가 내가 파자마 파티를 한다는걸 알고 과자를 잔뜩 사오셨다.

우리는 그걸 안 먹고 TV를 봤다.그리고 친구2가 자기는 12시부터 핸드폰이 다시 열린다고 말해서 우리는 기다렸다가 12시17분쯤 우리는 게임을 했다.그리고 1시쯤에 우리는 잘 준비를 했다.근데 친구2가 자기전에 핸드폰을 하다가 가장 먼저 잠을 잤다.그리고 나도 두번째로 잤다.일어나 보니 친구1은 잠을 자지 않고 잇었다.근데 제일 먼저 잠든 친구2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핸드폰을 하다가 다시 잤다.그리고 한 9시쯤 방에서 나왔다.그리고 밖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 엄마가 아침밥을 만들어 주셨다.그래서 우리는 아침을 먹은후 방에 다시 들어가 핸드폰을 했다. 근데 갑자기 비가 내렸다.그리고 친구2의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화가 와서 먼저 집에 갔다. 어제 아빠가 사주신 과자를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그리고 엄마가 점심밥을 먹으라고 물었다.그래서 우리 둘은 먹는다고 답 했다.그 음식이 조금 매웠다.그래서 매운거를 잘 먹지 못하는 친구1은 물을 마시면서 먹었다.그 다음 우리는 또 게임을 하고 한 6시쯤에 친구와 거짓말 탐지기를 가지고 놀았다.그리고 저녁밥을 먹은 후 그 친구랑 개임을 하다가 친구1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하지만 친구1 조금 더 놀다가 9시쯤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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