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몰폰 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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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구예은 | 등록일 | 22.11.01 | 조회수 | 19 |
작년 5 월 초 쯤이었다 나는 아침부터 열심히 왭툰을 정주행 하고 있었다 "아 이거 재밌네" 나는 계속 폰만 쥐고 있었다 그때 아빠가 내게 말하셨다. "야 언제까지 그렇게 폰만 보고있을거야! 들어가서 공부해" 나는 조그만 목소리로 중얼 거렸다 "아... 방금 킨건데.." 나는 들어가서 억지로 공부를 할수밖에 없었다,그렇게 공부만 하다 6시가 되었다 "나와서 밥먹어라" 아빠가 나를 불렀다 나는 나가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잘 준비를 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엔 계속 웹툰이 떠올 랐다 "아..이거만 보고 자야짛ㅎ" 나는 몰래 본을 가져가 몰폰을 하기 시작했다 폰을 키자 화려한 핸드폰 조명이 내 눈을 찔렀다 나는 다시 밝기를 줄이고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몰폰을 하는도중 광고가 떠서 모르고 눌렀는데 소리가 최데로 되어 있어 내 동생 이 께어났다 "언니 몰폰해?! 아빠한테 다 말해야지" 나는 돼ㅈ..아니 내 동생의 입을 틀어막고 만원을 주며 말했다? "이거먹고 떨어져..^^" 동생은 만원을 받고 다시 잠에 청했다 나는 웹툰을 다 보고 이어폰을 가져와 유튜브를 보다 귀가 아파서 이어폰을 뻬자 발걸음 소리가 다가왔다 나는 황급 히 정리하고 자는척을 했다 아니 근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자고 말 았다...음 끝이다..어..
※예쁜 뎃글 써주세욥 감사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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