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엄마가 나를 보고 살이 너무나도 없다 했기 때문이다 엄마지인이 홍삼집을 추천하여 서울로 갔다.

？"엄마 나 홍삼 않먹을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서울로 와버렸다.

엄마는 홍삼이 200~300만원 이었지만 나의 살을 찌게 하기위해

사버렸다3~4개월뒤 나는 살이 많이 쪘다!!!!!!!!!!!

"엄마 이거 효과 좋네~!"     그리고 몇칠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틀렸다.  말이반대로 씨가 된다는 거다.

병원을 가서 약을 받아온 뒤 너무 힘들어 큰 병원으로 갔다.

피를 뽑았다 "아야!" 따가웠다. 그리고 이번실에서 tv와 닌텐도를 하면서 놀다가.

드디어 밥을 줬다. 으아악! 레알 맛없었다

알고 보니비타민d 결핍이었다. 그리고 당수치가 매우 높았다.

이번실에서2주정도 있다가 퇴원했다.

"다시는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