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화목하고 즐겁고 행복한 교실 함께 만들어가요~!!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 선생님 : 김정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비행기를 탄일

이름 장민기 등록일 22.05.18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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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번 일요일 이른 아침 나는 벌떡일어나 공항에 갈 준비를 했다. 너무 설렜다. 분명 렘 수면 상태였는데 바로 일어나서 신기했다. 공항에 도착하고 비행기 탈 준비를 했다. 비행기를 타고 (push back,taxiing)과정까지 나는 지루했다. 그리고 이륙을하고 슌항을 하고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그리고 착륙을 언제하나 했더니 원래는 30분거리를 2시간 이상으로 가야했다. 왜냐하면 그때 기상상황이 최악이여서 엄청 늦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착륙을 하고 다시 공항으로 갔다 착륙을할 때 기분이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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