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나눔! 배려!
겨울방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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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윤 | 등록일 | 23.02.01 | 조회수 | 12 |
아이들은 떨리는 얼굴로 연못가에 나란히 줄을 썼다. 선생님이 수업전에 단호하게 떠들어서는 안됀다고 말씀 하셨다. 숲 속에 사는 친구들은 아침 부터 내내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법 , 예의 바르게 이야기 하는법 , 예의 바르게 식사 하는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였다. 너구리 부터 시작 해서 바르게 헤험 쳤고 , 그 다음에 토끼 차례 였는데 처음엔 부끄러워서 고개를 바닥을 보고 있다가 선생님께 배우고 나서는 토끼가 제일 잘했다. 그리고 여우의 수영차례 였는데 여우는 예의 없게 풍덩풍덩 소리를 내고 첨벙첨벙 물방울을 많이 튀기며 잘 못해서 선생님이 가르켜 주시고 다시 했는데 여우가 너무 잘못할것 같아서 선생님 몰래 빠르게 뛰었는데 선생님이 따라가서 혼이 났는데 여우가 다시 뛰어 갔다. 그런 모슴이 웃긴 친구들은 여우 처럼 첨벙첨벙 물방울을 튀기고 풍덩풍덩 물소리를 내고 숲 속 동물 친구들이 웃으면서 여우를 향해 뛰고 가고 웃었다.
느낀점: 이렇게 예의 바른 수영 수업이 재미있는데 수업으로 바뀌어서 재미 잇었는데 제대로 가르켜 주신 선생님이 무척 화가 낫을것 같다. 이야기가 재미 있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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