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성실! 나눔! 배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독서 감상문( 레기, 내동생)

이름 이효린 등록일 23.01.30 조회수 16

레미는 엄마가 아끼는 그릇을 깨뜨려 놓고는 레미는 엄마가 오니 언니인 내 핑계를 뎄다. 그리고 자기가 그릇을 자기가 치웠다고 했다. 그러자 "리지야" 엄마가 소리치며 리지는 혼났다 . 그날밤 리지는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그러고는 책상에 앉아 책 꽃이에서 수첩을 꺼내고 레미를 쓰고 ㅁ 아래를 지우고 그앞에 쓰를  붙여 쓰레기라고 썼다 리지는 속이 안찼는지 쓰레기 봉지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리지는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다음 날 아침 엄마아빠는 일찍 나가셔서 집에 안계셨다.  엄마 아빠는 토마토 샐러드를 먹고 있으라는 쪽지를 남겼다. 그런데 아무리 집을 찾아봐도 레미는 없었다. 그런데 레미의 목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목소리를 따가 가봤더니 레미는 2층침대에서 누워있었다 .  근데 그모습은 쓰레기 였다. 어떡하지 혼란스러워 하고있을때 시간은 많이 지나 엄마아빠가 집에 왔다. 그래서 리지는 엄마에게 레미가 아침 일찍 태권도장에 갔다고 밖에서 같이 햄버거를 먹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갈겸 쓰레기를 버린다고 한후 레미를 챙겨 나왔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없는 아파트 뒷놀이터에 왔다. 리지는 공책에 쓴 내용을 지워도 동생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아 소원을 들어주는 소망산에 가기로 결정했다. 드디어 정상이다, 레미가 레미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라며 소원을 빌었다. 그래도 본모습으로 돌아오지 앉아 포기할려 했지만 쓰레기로 변한 리지는 엄마아빠랑 갔던 마법랜드에서 산 마법수첩을 떠올렸다. 그래서 다시집에와 언니인 리지는 레미와 배드민턴을 친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에서 마법수첩을 챙겨 나왔다. 그사이 문밖에서 기다리던 레미가 사라졌다. 리지는 울며 쓰레기장을 계속 찾아봤다. 아무리 찾아봐도 레미가 없자 울며 마법수첩에 레미야,  돌아와를 100번 썻다. 그러다 밖에서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 손에는 쓰레기 가방이 있었다. 그때 엄마의 뒤를 돌아보니 진짜 레미가 있었다. 근데 도리지 도레미 둘다 몸이 꼬질꼬질해져 둘이 사이좋게 같이 목욕을 했다. 리지는 목욕을 하니 쇼파에서 잠에들었다.  그런데! 그다음날 리지가 찌그러진 깡통이 돼있었다. 알고보니 레미가  마법수첩에 내동생 쓰레기를 본것이다.  리지는 나를 약올리는 레미는 결국에는 나를 돌려주기는할거 같다, 생각했다. 리지가 레미에게 믿음이 있는 까닭은 레미는 내동생이기 때문에다. 레미는 역시 리지의 말대로 리지를 원래대로  되돌려 줬다. 리지는 이제부터는 멋진 마법을 부려보고 싶었다. 하지만 깡통, 쓰레기로 만들고 다시 되돌리고 하느라 수첩에는 빈곳이 없었다. 그리하여 리지와 레미는 마법랜드에 가자고 졸라야 했다. 이일에는 귀엽고 애교 많은 레미가 딱 알맞다.

 

감상: 처음에는 리지와 레미가 사이가 안좋게 나왔다. 그러나 마지막 내용이 훈훈하게 끝났다. 그 까닭은 레미가 쓰레기로 변해 있을때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풀어나가면서 사이가 가까워 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레미는 처음에 그릇 깨뜨린것을 언니에게 떠밀겼는데 내용이 뒤로 갈수록 레미는 언니를 배려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걸 일고 아무리 치사하게 행동하고 짜증나게 행동해서 사람은 좋은 면도 있다는것을 더더욱 깨달았다. 그리고 레미가 쓰레기로 변했을때 해결하기 위해 한 행동이 엄마 아빠가 충분히 의심할수있는 행동인데 엄마아빠가 리지와 레미에게 언급 하지 않은것이 어쩌면 알고 있는데도 모르는척 을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만약 진짜 모르는척 을 했다면 왜 모르는 척을 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리지와 레미는 서로 미워하는 장면도 나왔지만 사이좋게 지내는 장면도 나왔다. 이장면은 레미와 리지가 사이가 좋다는건을 알수있었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었던 까닭은 레미가 언니를 찌그러진 깡통으로 만들었지만 빨리 돌려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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