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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스나무(겨울방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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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온유 | 등록일 | 23.01.25 | 조회수 | 24 |
먼나라의 어느작은 마을에 특별한 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그 나무는 키가 큰 나무도,예쁜 꽃이 피어나는 탐스러운 과일이 열리는 나무도 아니였다. 그렇지만 아주 특별한 나무 였다. 마을사람들은 그 나무를 '주스나무' 라고 불렀다 나뭇잎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를 만들수있어서이다주말이면 마을사람들은 숲으로가 주스나무의 잎을 딱 한장씩 땄다. 사람들은 집에 돌아와 물이 담긴 병에 나뭇잎을 넣었다. 병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들렸다. 그리고 나뭇잎이 빙빙 돌면서 나비 처럼 화려한 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로 변하기 시작했다. 근데 딘이라는 아저씨가 주스를 마시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주스나무의 나뭇잎을 두장씩 때어가면 어떨까?' 다음날 딘아저씨는 주스나무의 잎을 2장씩 때어서 병에다 넣어서 맛있게 먹었다. 아무일이 없어서 딘아저씨는 잎을 3장씩 때어갔다. 다음날에도 2~3장씩 입을 때어가는데 주스나무의 잎이 없어졌다. 그래서 딘아저씨는 마을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그래서 같이 가봤다. 마을사람들은 놀라서 옹기종기 모였다 그런데 마을사람들도 나뭇잎을 1장 이상씩 때어간거 였다 그래서 모두 상이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온주제는 주스나무를 행복하게 해주자! 라는 주제 였다 그래서 주스나무에게 맛있는 고기,케이크를 주면서 같이 놀았다 그러자 주스나무의 잎은 한장씩 늘어났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기뻐서 주스나무를 안아줬다 그래서 다음부턴 1장씩 때어갔다고 한다
감상:저는 이 책을 읽고 욕심부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욕심을 부려서 1장 이상을 때어가서 주스나무의 잎은 없어졌다 그래서 욕심부라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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