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성실! 나눔! 배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꼴뚜기 (4번)

이름 김도은 등록일 22.10.23 조회수 20

1. 꼴뚜기

 

속담 조사해 오기 숙제를 발표 해야 하는데 발표 할 때 그 속담 뜻을 설명하고 주변의 있는 일로 예를 들면 좋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아이들은 발표를 잘 하고 있을 때 길이찬 차례가 되었다. "어, 저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를 조사해 왔는데요. 어, 예를 들어 설명하면.."길이찬은 속담 뜻까지 알아오는 줄 모르고 속담 몇개를 배꼈다. 길이찬은 계속 생각하자 김소정을 보자 무엇이 생각나 말을 꺼냈다. "아 생각 났어요 어 그러니까 김소정네 집이 수유시장에서 생선 가게를 하는대요 지난번 과학 시험에서 김소정이 물고기를 물에 뜨게 하는 기관 이름 쓰는거 틀렸다고 했거든요 무레가 답인데 자기는 아가미를 썼다고 저한테 분명 그랬거든요 어 그러니까 이건 생선 가게 망신이고 어 어 그러니까 김소정이 꼴뚜기 인거죠" 아이들이 꼴뚜기란 말을 듣고 웃기 시작했다 그래서 김소정에겐 새로운 별명인 꼴뚜기가 되었다. 그리고 며칠 뒤 선생님 께서 알림장을 보여주시고 아이들이 알림장을 쓰고 있을 때 선생님은 박용주에게 가 반찬 잘 받았다고 꼴뚜기 젓 맛있있어다고 말 하자 알림장을 다 쓰고 종례도 마치니 아이들이 이제 김소정 말고 박용주에게 꼴뚜기라고 불렀다 그리고 며칠 뒤 음악 시간이 되어 음악을 부르고 있는데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서 꼴뚜기가 나와 길이찬과 한명의 아이 빼고 꼴뚜기 부분을 부르지 않았다 그제서야 눈치 챈 한명의 그 아이는 오선재는 꼴뚜기가 되었다 4대 꼴뚜기인 오선재는 왕따를 당하는 아이 처럼 혼자 다녔다 그러자 급식 시간에 선생님 께서 꼴뚜기 조림을 드셔서 선생님께서 꼴뚜기가 되셨다. 그리고 실과시간인 음식 만들기를 하였는데 다른 반은 다 쉬운거 하는데 길이찬의 반는 국수 만들기를 하여 아이들은 투정 부리며 국수를 다 만든후 선생님 께서 특별 소스인 꼴뚜기인걸 알게된 아이들 중 국수를 먹은 아이들은 두려워 했다 자신이 꼴뚜기가 될까봐 그리고 선생님이 꼴뚜기를 가져와 이걸 먹는 사람은 용사? 라고 하였다 그러자 길이찬은 젓가락을 들고 꼴뚜기를 먹었다 그러자 꼴뚜기 사건은 종료 되었다. 

(감상: 길이찬이 꼴뚜기라는 별명을 만들고 자신이 싼 똥인 꼴뚜기 사건을 없애건 괜찮았지만 꼴뚜기라는 별명을 가졌던 아이들에게 사과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꼴뚜기였던 아이들은 그것으로 트라우마 비슷한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꼴뚜기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검색해 봤는데오징어와 유사하게 생긴 연체동물의 일종 이라고 나왔다)

 

2. 인생 최대의 위기 

 

구주호의 별명은 '기쁘다 구주호' 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기쁘다 구주호'이다 구주호 어머니께선 책을 좋아하시는데 어머니께서 책을 다 읽으시면 구주호는 자신이 지옥으로 끌려가는걸 알고 있다 겨울방학 전에 읽은 책은 [4학년때 성적이 평생 성적이다] 여서 구주호는 4학년 공부를 비리 하였고 [너는 공부를 해라, 나는 글쓰기를 할테니] 그래서 어머니는 구주호를 글쓰기 학원에 보내셨다 이렇게 해서 5학년인 지금은 [진짜 공부는 5학년부터] 여서 구주호는 스파르타 학원을 다녀야 했다 근데 길이찬은 1반과 축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구주호가 있아야 되서 공부를 좋아하는? 장백희에게 학원을 재신 다녀 달라고 하여 구주호 대신 장백희가 스파르타 학원에 다니게 됐다. 계속 그렇게 반복하다가 결국 구주호 어머니에게 들켜 구주호는 어머니께 크게 혼났다.

(감상: 길이찬의 방법이 참신하긴 했지만 구주호랑 부주호 어머니와 마주칠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결국에 서로 만나 장면을 보고 구주호에게 그러니까 마트에오래있지 않도 먼저 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스파르타 학원 이름에서 스파르타를 많이 듣긴 했지만 자세한 뜻을 잘 몰라서 검색해 봤더니 훈련이나 교육 따위에 있어 스파르타에서 행하던 것 이라고 나왔다 나는 스파르타의 뜻은 빠르게 행동? 이라고 샐각했는데 내가 생각 한 것보다 많이 달라서 당황하였다) 

3.?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주채린이 나(길이찬)을 좋아한다고 하여 길이찬은 주채린의 고백을 받아주었다. 특공무술에 있는 누나에게 데이트를 어떻게 잘하는지? 물어본 다음 엄마에게 돈을 받고 영화 볼 때, 아이스크림 먹을 때 길이찬은 주채린과 데이트 할 때 주채린은 돈을 쓰지 않고 길이찬이 돈을 다 내었다 그러자 투투데이가 되자 주채린은 열쇠고리 였고 길이찬은 꽃이였다 (길이찬 어머니께서 특공무술 승급할 때 쓰라고 돈을 주었는데 길이찬은 승급을 할지 아님 꽃을 살지 고민하다 승급을 포기하고 주채린에게 장미 열송이를 사 선물해 주었다) 그렇게 주채린과 길이찬은 데이트를  마치고 학교에서 길이찬이 여자친구에게 잘해준다고 소문이 퍼지고 다음 데이트 때 놀이공원에 가자고 했는데 그게 자유권이 8만원 이여서 결국 놀이공원 데이트를 포기하고 특공무술을 계속 다니며 주채린과 길이찬은 잘 사귀고 있다

(감상: 길이찬이 엄마를 속이며 까지 돈을 구해 주채린과 데이트를 했는데 주채린은 8만원이나 드는 놀이공원에 가자고 하는 것을 보니 주채린은 길이찬이 자신한테 무엇을 사주고 데이트 비용을 대신 내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저러는 것 같아서 길이찬이 불쌍하다 )

 

4. 축구공을 지켜라 

 

1반 아이들과 3반 길이찬네 반이 서로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길이찬네 반은 지고 있는데 길이찬은 웃고 있었다 왜냐하면 길이찬이 공을 새로 샀는데 패스도 잘되고 탄력도 잘난 아니기 때문이다 자블아니 정식공은  10만원이 넘는데 길이찬이 산 공은 2만원짜리 보급용 공이였다 그러고 아이들이 다 학원을 가고 딜이찬은 운동장에 있었는데 6학년인 6학년 싸움 짱인 노범재가 길이찬의 공을 빌린다고 그 공을 가져갔다 그렇게 나흘동안 빌려갔을 때 학교 끝나고 운동장에 갔는데 그 6학년들이 없었다 소문으론 피시방에 빠졌다고 한다 그렇게 동을 가지고 놀다 피날레 축구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어 길이찬은 빌려달라고 하고 그 공으로 축구를 하고 있었다

(감상: 길이찬의 축구공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6학년들은 자신의 공도 아닌데 축구공을 마음대로 쓰는 것을 보고 그 6학년들에게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을 만큼 너무 마음대로 써서 축구공의 주인인 길이찬이 불쌍하긴 하지만 길이찬도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이 축구공을 빌려주기 싫었지만 억지로 빌려준 것 같아 그 아이들도 불쌍한 것 같다)

 

5. 뛰어 봤자 벼룩

 

김소정은 벼룩 시장에서 2만원 버는게 목표다 왜냐하면 언니에게 빌린 3천원과 바지를 사기위해서 이다 그렇게 김소정은 옷 등을 잘 팔고 있다가 구주호가 누나 옷을 꺼내었더니 사람들이 김소정네 말고 구주호네로 가였다(구주호 누나는 옷을 사고 잘 입지 않아 거의 새 옷처럼 보인다) 그렇게 구주호는 옷을 많이 팔고 돈을 세더니 2만 3천원이 나왔다. 그러더니 김소정은 구주호.길이찬 때문에 망했다며 뭐라뭐라 하였다 그리고 김소정은 구주호가 파는 옷중에 사고 싶었던 그 바지가 있어 2천원 주고 그 바지를 사였다 

(감상: 김소정의 목표는 달성하지 않아서 나도 뭔가 아쉬웠지만 김소정이 가지고 싶었던 바지를 만5천원을 더 싸게 사서 김소정이 부러웠다 그리고 구주호도 누나의 옷으로 2만3천원을 벌어서 구주호도 부러웠다)

 

6. 오! 특별 수업

 

5학년 아이들이 고양이를 공처럼 가지고 놀아 교장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그 고양이를 동물병원애 입원 시켰고 5학년 아이들에게 샐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반은 병아리를 키우로 2반은 연못을 꾸민 뒤 잉어를 키웠다 그리고 길이찬에 반인 3반은 텃밭을 가꾸기로 하였다 그렇게 3반 아이들은 땅을 갈아 엎은 뒤 씨앗을 심었다 그렇게 씨앗이 싹을 피우니 아이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마냥 소중하게 키웠다 어느날 점심시간 까지 멀쩡했던 싹들이 엉망이 되었다  1반이 키우던 닭들이 돠서 3반이 심었던 싹들을 쪼아 먹었던 것이다 그렇게 1반과 3반 끼리 싸우다가 결국 자신의 닭,싹들을 다시 보러? 갔다 3반은 '아이고야 깜짝이야 작전'을 하였다 크고 작은 돌을 던져 닭들을 괴롭혔다 그러다가 1,2,3반끼리 서로 싸워 선생님 께서 나섰고 그리고 아이들은 교장 선생님이 나서서  자기가 먼저 하자고 했으니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감상: 고양이를 공처럼 차고 다니는 아이들은 법으로 처벌해야 하지만 교장선생님 께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 칠려고 생명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보고 약간의 의문이 들었다 교장선생님 께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 칠려고 결국 시작하게 됐는데 초반엔 교장 선생님의 뜻대로 되서 나도 괜히 뿌듯 했지만 중후반 부터 자신의 싹,닭,잉어 등 때문에 싸우는 것을 보니 왜 서로 싸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식물에게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닭은 식물 쪽으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울타리를 더 튼튼하게 하고 잉어들도 그렇게 하면 되는데 왜 서로 싸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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