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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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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지 5번 | 등록일 | 22.10.22 | 조회수 | 32 |
급식으로 꼴뚜기 조림이 나왔는데 길이찬과 친구들은 꼴뚜기 조림을 식판에 담지 않았다. 선생님은 왜 꼴뚜기를 식판에 담지 안냐는 표정으로 꼴뚜기를 드셨다. 꼴뚜기 사건은 한달 전에 일어났다. 속담 조사하기 숙제가 있었는데 길이찬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를 말하고 조금 머뭇거리다가 과학 시간에 물고기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그 문제의 답을 틀린 일을 말하였다. 즉 생선가게가 망신이고 김소정이 꼴뚜기라고 말했다. 말을 들은 친구들과 선생님은 웃었다. 그 일로 김소정을 부를때는 꼴뚜기를 붙여 불렀다. 며칠 뒤 종례 시간에 선생님이 박용주 옆에서 박용주에게 어머니가 한 꼴뚜기젓이 맛있었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김소정은 이제 박용주가 꼴뚜기라고 말했다. 음악 시간에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르게 됐는데 1,2절까지 불르고 3절 가사를 보았는데 가사에 꼴뚜기가 나와 노래를 불러야 되는지 생각을 할 때 3절이 시작 되었다. 꼴뚜기 앞에서 입이 다쳤고 음악도 끈겼다. 근데 꼴뚜기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오천재(오선재)이었다. 그때 오선재가 꼴뚜기가 되었다. ㆍ미술시간에 교감선생님이 그림을 잘 그리면 상을 준다고 했다. 그림을 그리던 오선재는 보건실로 갔다. 그런데 길이찬이 오선재의 그림에 꼴뚜기를 그려넣었다. 교감 선생님께서 오선재의 그림을 보고 꼴뚜기를 잘 그렸다고 했다. 오선재는 이 꼴뚜기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했는데 길이찬이 꼴뚜기가 아니고 새끼오징어라고 했다. 길이찬이 3대 꼴뚜기가 된 것이다. 급식 시간에 꼴뚜기가 나왔다 길이찬은 누가 꼴뚜기를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선생님이 꼴뚜기 드신 것이다 실과시간에 다른반은 달걀을 삶는데 길이찬네 반만 국수삶기를 했다. 선생님이 국수 국물을 주셨다. 선생님이 만든 국수를 검사 받고 먹으면 된다고 했다. 아이들은 국수의 국물까지 다 먹었다. 선생님이 국수 국물은 꼴뚜기로 만들어다고 했고 선생님은 자신있게 꼴뚜기를 먹어 볼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때 오선재가 꼴뚜기를 먹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오늘은 구주호가 스파르타 학원에 가는 날이다. 길이찬은 구주호가 학원에 가니 수비를 장백희를 식힐지 생각을 하던 중 장배희를 학원에 보내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길이찬은 자신의 의견을 구수호에게 말하고 장배희를 잘 꼬득여 학원에 보냈다. 구주호는 아이들이 못 놀 때마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 길이찬은 구주호와 집에서 게임을 할려고 했는데 밀가루를 사오라고 해 길이찬과 구주호는 시장에 갔는데 새우 시식대가 보여 새우를 먹고 있는데 구주호 엄마를 만나 구주호는 학원으로 엄마랑 가고 길이찬은 장백희에게 학원에서 나오라고 문자를 보냈다. 장백희는 구주호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학원을 빠져나왔다. 길이차은 밀가루를 안 사와 혼이났다. 길이찬은 주채린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에 주채린에게 고백을 해 사귀게 되었고 길이찬은 특공무술에서 승주 누나에게 데이트 할 때 필요한 것을 알고 토요일에 주채린과 영화를보고 김밥을 먹으며 영화를 보며서 느낀점을 말하며 먹었다. 길이찬은 주채린에게 꽃을 사주기위해 심사를 보지않았고 주채린은 투투데이에 놀이공원에 가자고해 길이찬은 특공무술을 한달 하지않으려고 했지만 관장님이 수련비를 보고 고맙다고 했다 길이찬은 특공무술을 다니게 된 것에 기분이좋았다. 길이찬은 주채린에게 놀이공원에 못갈 것 같다고 했다. 길이찬은 1반과 축구시합을 하고 아이들이 가고 길이찬은 구주호는 페스를 했는데 공이 6학년 쌈짱 노범재에게 굴러갔다. 노범재가 공을 빌리겠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축구공이 길이찬에게 왔는데 길이찬은 노범재에게 주기 싫었다. 노범재가 주라고 해 주었다. 축구가 끝나고 노범재가 내일 공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 학교에서 길이찬이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그에 대한 해결 책을 내주었다 길이찬과 구주호는 운동장에 갔는데 쌈장 노범재가 없었다. 그 곳에서 3학년이 피날레를 가지고 있어서 3학년에게 축구공을 빌려주라고 했다. 3학년은 길이찬처럼 페스가 끝나는 것을 기달렸다. 김소정이 벼룩시장에 오라고 했다. 김소정은 벼룩시장에 가서 물건을 팔고 있었다. 구주호와 길이찬은 김소정 옆에 자리를 잡았다. 구주호는 누나가 사고 입지 않은 옷을 몰ㄹ래 가지고왔다. 길이찬과 구주호는 2만 3천원을 벌었다. 구주호는 구경하며 1반의 부반장은 구주호가 좋아하는 콧수염 마리오 시리즈를 팔고있었다. 구주호는2만3천원에 게임 칩을 얻었다. 5학년은 체험 생명 현장으로 가게 된다. 왜냐하면 새끼고양이 사건 때문이다. 1반은 닭장을 세우고 병아리를 키우기를 했고, 2반은 구덩이를 파고 잉어같은 물고기를 넣는 것이다.1반의 닭들이 2,3반에게 피해를 준것에 싸웠다. 선생님은 자연재해라고 생각하라고 했다. 2반3반은 보수를 했다. 구주호는 1반 남자애가 고양이를 던진 것만 알려 주었고 방학이 시작 되었다.
느낀 점
나는 꼴뚜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꼴뚜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보게 되었다. 책만 읽었을때는 꼴뚜기가 볼품없고 혐오적으로 생겼을 것 같았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작은 오징어처럼 생겨서 귀엽다. 책에서 처럼 꼴뚜기로 만든 국물에 면을 넣어 먹어보고 싶다. 나는 생선을 싫어하고 생선 비린네도 싫어해서 엄마가 해주는 생선구이는 입에 데지도 않았었는데 2년전 동생이 태어났는데 동생은 생선구이를 엄청 좋아하고 생선이 없으면 밥도 안먹는다. 그래서 나도 생선구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게 되었고 지금은 잘 먹는 반찬이 되었다. 앞으로는 무조건 싫다고 도전하지 않는 것보다 하기 싫은 것도 한번 생각해보고 도전도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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