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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을 전하는 아이. ( 1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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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진 | 등록일 | 22.10.10 | 조회수 | 56 |
나는 보부상이다. 나와 같은 보부상에게는 비슷한 버릇이 있다 그버릇은 짐을 들고 장터에 옮기는 고단함을 잊기 위해 기억을 정리해 외우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얼굴을 13살때 보았다. 나는 그 날이 새새하게 기억이 난다. 바위 가운데에 웅덩이가 있었다. 마치 그 웅덩이는 거인의배꼽 같았다. 주인공인 내가 그 웅덩이 안을 들여다보자 어떤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나는 그 웅덩이 물을 얼굴이 들어 있는 물을 조심스럽게 올렸다. 그게 정말 나라곤 상상이 안 가였다. 그리곤 아빠가 서찰을 전하시는 일을 하다가 세상을 돌아가시고 주인공인 나는 이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자신의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계속 울기만 했다. 주인공인 나는 나의 아빠가 가지고 있었던 10냥을 가지고 나갔다. 아버지께서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말라고 하였기에 나는 그 글자가 궁금해서 들리는 숙소마다 한 글자, 두 글자 식 알려 달라고 했지만 쉽게 알려주지 않아서 2냥을 주고 글자를 얻었다. 그리고 그 글자를 얻으러 다닐 때 주막비용 글자 비를 내야 해서 2냥 밖에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 글을 얻었는데 몸이 편찮으신 분에게 노래를 불러드렸는데 몸이 한순간에 나았다. 그러고 다른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어 20냥을 얻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녹두장군 이였다 그러고 주인공인 내가 가는 곳 마다 전쟁터 였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는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의 발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뛰어갔다 그런데 내가 공중?에 있는 느낌이 들더니 눈을 감았다 그러고 눈을 떴더니 어떤 방안 이였다 그러고 어떤 분이 들어왔는데 그 분은 스님 이였다. 스님이 떨어진 사람을 보고 지나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나를 스님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왔고 나는 스님들과 밥을먹은 후 스님에게 피노리가 어디냐고 물어보았다. 스님이 주인공인 나에게 왜 피노리를 가야 되냐고 하니 자신의 고향 이라고 아이가 말 했다 아이는 내가 거기서 태어났다는 것만 안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녹두장군을 찾아서 녹두장군에게 전해 줄 것이 있다고 주인공인 나는 말을 했다. 그러고 그곳에는 주인공인 나의 아빠의 나이와 비슷해 보이는 분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녹두장군이라 하였다 그래서 나는 녹두장군에게 전해 주었다. 그리고 나선 녹두장군이 아픈 곳이 있어서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아픈곳이 다 나았다. 그러고 녹두 장군은 다시 전쟁터로 갔다 그러고 녹두 장군은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러고 나는 파랑새 노래가 들린다. 그 다음 내 노래는 약이 아니게 되였다. 주인공인 나는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내가 느낀점은 한자를 하나하나 찾는게 마치 스무고개 같고 김경천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가장 긴장되어 재미있었고. 주인공의 아빠가 돌아가신 후주인공이 스스로 가야할 길을 만든게 무언가 뿌듯하고 기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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