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나눔! 배려!
서찰을 전하는 아이 (1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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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헌 | 등록일 | 22.10.08 | 조회수 | 58 |
??나는 보부상이다 나의
이야기는 거인의 배꼽을 본뒤 시작된다 나는 거인의 배꼽을 가지고 놀고있었을 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의 말이 들려왔다 아버지와노스님의 비밀이야기 가
끝난듯 했다 노스님의 안경이 바뀌었다 노스님은 아비를 닮아 장사를 잘하냐 물었다 나는 장사는
잘 못하고 손님을 노래로 많이 모은다고 말했다 노스님은 내게 노래를 불러보아라고 말했다 나는
노래를 했다 노스님은 노래가 끝났지만 눈을 감고 있었다 노스님은 내노래가 약이있다고
말했다 노스님의 말이끝나 뒤 아빠와나는 산을 내려갔다 나는 아버지와나는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뒤 아버지가 왜 갔는지 말해주었다 이서찰이 한사람을 구할수있고 세상을 구할수있다고 했다 그래서
이서찰은 절대 아무에게나 빼앗기며 않되고 보여주면 않된다고 아버지가 말했다아 우리는 전라도로 간다고 말했다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동학을 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서찰을 지킬려고 말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난뒤 밤이돼었고
우리는 수원화성의 도착했다 우리는도방에서 쉬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버지가 한치에 움직임도 없었다
아버지가 죽으신거였다 그리고 아버지를 묻고 다른 보수상에게도 아버지의 물건을 팔아 돈을 받았다 나는 아버지의
무덤의 조금있고 나는 전라도로 갔다 그런데 내가 입고 있던옷에 서찰이 있었다 나는 아버지의 말대로 서찰을 함부로
열어보지 않았다 전라도를 가고난 뒤 나는 밤이되자 주막으로 가니 모두 나를 보았다 나는 돈을 주고 자고 간다고
말했다 나는 거기에서 노인을 만났는데 나는 운세나사주를 보는 노인을 만났다 나는 노인에게 한자를 아르켜
달라고 했다 그런데 노인은 2냥을 원했다 나는 돈이 아까웠지만 2냥을
노인에게 주었다 오호를 알았다 오호가지고는 다른
뜻을 알지못했다 나는 다음날 아침의 일어나 밥 먹고 밖에 나왔는데 양반한테 한자를 아르켜달라고 말했다 양반은 내게 2냥을 주면 한자를 알려준다고 했다 나는 2냥을 주고 석자를 얻었다
피노리였다 아직도 주인이나 같은 것은 나오지
않았다 나는 발걸음을 재촉해 주막으로 갔다 주막에서 청나라 와 일본군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제 3냥이남았다 나는 의원같은데 가서 한자석자를 알으켜달라고 했다 아저씨는 석자를 알으켜 주었고 경천매였다 다른 것과 똑같았다
나는 이제 두자가 남았다 성환까지도 왔다 나는 무서웠다 2냥이남았기때문이다 그런데 어떤아저씨가 나를 대리고 갔다
거기는 교회를 짓는곳 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모두에게 피노리를 아냐고 물었는데 다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일을
하고 밥을먹고 시간이 흘렀다 나는 교회를 나가고 마을로 갔다 나는 어느 부잣집 으로 갔다 부잣집에서 도련님을 만나 한자
두자를 가르켜달라고 말했다 도련님은 대가를 치러라고 했다 나는 노래를 불러드렸다 그리고 도련님은 한자두자를 알려주었다
그날이 있고난 뒤 난 한자를 알려준 도련님에게 끌려갔다 그래서 도련님은 나에게 노래를
다시해달라고 했다 노래를 듣고 도련님의 할아버지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도련님은 나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말했다 나는 노래를 부러드리는 대신에 2냥을 달라고 했다 나는 그후로도 도련님과할아버지에게 노래를 불러들렸다 나는 겨울이 다된후 난 전보다 돈도 많아졌고도련님이 옷도주었다 나는 인제또 전라도로 갈것인데 어딘가에서 녹두 장군 소리가들렸다 나는 말한 사람 한테서 녹도 장군이 누구냐물었다 그사람은 전봉준이라고 말했다 나는 속이 뻥 뚤리는것 같았다 나는 전봉준이 어디있는지도 알았다 왜냐하면 거기가 동학농민 운동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공주로갔다 공주로 가는길에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건너와 주막에 도착했다 아주머니는 돈을 받지않으신 다고 말했다 나는 그래서 노래를 부러주었는데 갑자기 김경찬이라는 아저씨를 만났다 김경찬 아저씨는 자신이 녹두 장군을 알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서찰에 있는 김경천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김경찬은 사라졌다 나는 녹두 장군을 보기 위해 산을 넘었는데 산에서 떨어졌다 정신을 차리고나니 어떤 스님이 날 치료해주고있었다 치료가 다끝난 뒤 난 주지 스님을 보러갔다 주지스님 옆엔 어떤아저씨가 있었다 난 주지스님에게 녹두 장군을 찾을로 왔다고 말했다 아저씨는 왜 찾을려고 하는 지물었다 나는 말해줄수없었다 갑자기 아저씨가 녹두장군이라고 말햇다 나는 서찰을 전해드리고 주지스님께서 알려주신 피노리로 갔다 피노리에서 전봉준을 만났다 전봉준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전봉준이 잡혀가는것을 보았다 끝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나는 주인공이 힘들었을 것같다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위험한 것을 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대단하고 책임감이 대단했을것이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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