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외계어 받아쓰기

아침부터 비가많이 쏟아졌다  그러고 천둥도 요란하게 쳤다 연우는 쉬는시간이되자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들어가는데 변기통에 거미가있어니 들어가지도 못했다 시연이는  겁이없어서 부탁을했지만 놀고있어서 도와주지  못했다  그리고 집에갈때까지 참으려고했다 그런데 너무마렵고 친구들고 놀고싶었지만 놀면 쌀거같아서참았다 그러고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는 순간 오세웅이 괴놉혀서 그만 놀라서 싸버렸다 그런데 홍시연이 진흙으로 골을 차서 흙탕물이 연우옷어 튀어서 바지에 싼것이 들키지않았다 다음날 장래희망을 발표했다 이동규는 축구선수 조민경은 요리사 등등 이였다 그리고 연우는 고민 중개사였다이렇게 발표는 끝나고  풍선껌불기  대회가 열리기시작했다  조민경은 아주 잘불었다 하지만 시연이는 계속 터졌다  그리고 내일  외계어 받아쓰기를 했는데 홍시연하고 같은 팀이였다 홍시연은 글시를 잘 모른다  그런데 같은 팀이되어 졌다 그레서 단짝인 홍시연에게 화를 냈다 

그러고 화해를 하고싶어서 미안하다고 편지를 보낸후에 바로 답장이왔다 그러고 우리는 화해를하고 연우의 집에가서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