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나눔! 배려!
방학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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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소현 | 등록일 | 22.08.29 | 조회수 | 14 |
제목:수일이와 수일이 글:김우영 그림: 수일이는 컴퓨터를 끄자마자 맥이 탁 풀리며 짜증이 몰려왔다 달력을보니 방학은 일주일도 남지 안 아 있었다. 수일이는 걸상 옆어 앉아있는 덕실이가 엄마처럼 보였다 덕실이가 곁눈질로 흘겨보며 말했다 그러곤 수일이는 자신이 2명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말 너가 둘이였으면 좋겠니? 참말이야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 그러곤 수일이는 눈이 커졌다 너가 말을해!!엄마에게 덕실이가 말을 한다고하니 엄마는 수일이가 영어학원을 가기 싫어하는줄 알고 빨리 학원으로 가라고했다. 그 후엔 덕실이가 알려주었다 자른 손톱과 발톱을 종이에 쌌다 덕실이 밖으로 나가 쓰레기가 많은 골목으로가서 손톱과 발톱을 놓고왔다 그 후엔 진짜로 수일이가 둘이였다 그러곤 수일이는 집에서 놀고 가짜 수일이만 학원을 갔다 이젠 수일이도 노는것이 지쳐서 학원을 가려고했는데 가짜 수일이가 진짜수일이를 학원에 가지못하게 했다 그리고 골목 길어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가 토요일인데 놀러 안가고 뭐하냐고 했다 그러고 민철이른 찾아갔다 민철이는 오늘 놀러간다고했다 그레서 수일이가 자기도 따라가면 안되냐고 버스비는 자기가 낼꺼라고 한후 따라갔다 그리고 놀랐다 가짜 수일이도 여행을 떠났기때문이다 근데 가짜수일이는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했다 그러고 할아버지의 약국으로 갔다 그러고 가짜 수일이른 없게 만들려고했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하기는 커녕 고양이를 놀렸다 그러고 어떡해해서 사람이되었는지 궁금해서 무심코 손톱을 먹었다고했다 그리고 고양이는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물었다 수일이가 고양이한터 도로 물렸다? 더욱지나고 수일이는 나도이제 마음을 먹었어 마음을 새롭게 바꿀 거야 이젠 진짜 나의 모습을 잃어버리면 안 되니까 그리고 가슴가득히 숨을 들이마신후 나는 진짜수일이라고 3번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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