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나눔! 배려!
방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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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소현 | 등록일 | 22.08.29 | 조회수 | 19 |
제목: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글:신은영 그림:김다정
어?수향이가 아직 안왔네 원래 수향이가 가장 먼저왔는데 그러더니 보람이가 수향이가 오자 수향이의 팔을 잡으며 음~섬유 유연재 냄새 내가 좋아하는향 그리고 학교가 끝난후 집에왔는데 할머니가 수향이에게 물었다 그 통통한 할머니가 아들이있었나..??? 할머니는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는것 같아 슬펴서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병원에서 뭐레??? 할머니가 치매시레.. 뭐!! 그 후엔 할머니는 사진을 계속 냄새를 맡았다 수향이는 할머니의 기억을 찾아드리고 싶어서 향기가게 가려고 했는데 s향기에 가려고했는데 비싸고 호과도 별로라고해서 k향기에 들어갔다근데 그곳은 비싸지만 효과100%이다 그런데 수향이는 돈이 없어서 학교가 끝나면 향기가게에가서 일을했다 그러고 k향기 가게에만 자꾸 잘팔려서s향기는 수향이에게 아주 저렴하게해줄태니 비법의 책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런데 그 책은 금고에 있어서 비밀번호른눌러야하니 잘 보라고했다 그후 수향이는 몰래 비법 책을 찾다가 k향기 아저씨에게 들켜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말았다. 그랬더니 그 향기는 벌써만들어 졌다고했다 향기가게 아저히는 이미 수향이 어머니와 이야기를 한 상태여서 수향이는 혼나진 않았다. 그 후 향기는 할머니에게 주어서 할머니는 추억을 생각했다 그후 s향기는 k향기른 염탐하지않았고 수향이는 여전히 K향기에서 일하고있고 k향기 가게는 기억을 파는 향기가게로 더욱 유명해졌다. 1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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