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이 다 떨어져
춤추며 달려가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울긋불긋 예쁜 나뭇잎과 함께 놀았는데
이제 가지만 흔들며 떨고 있어요
하지만 설레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눈을 기다립니다
야호!
신나게 눈과 함께 놀 거예요
친구야 너도 그렇지
사랑해~
꼬마야 고마야 (9.1~ 9.5) |
|||||
|---|---|---|---|---|---|
| 이름 | 이민자 | 등록일 | 25.09.05 | 조회수 | 19 |
|
꼬마야 꼬마야
똑~, 똑,~ 누구십니까?
손님입니다. 들어오세요.
하나, 둘, 셋, 넷,
꼬마야,꼬마야, 뒤를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만세를 불러라
꼬마야, 꼬마야 잘 가거라. |
|||||
| 이전글 | 줄넘기 (9.8~9.12) |
|---|---|
| 다음글 | 바다야 안녕:( 8.26~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