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가랑잎이 다 떨어져
춤추며 달려가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울긋불긋 예쁜 나뭇잎과 함께 놀았는데
이제 가지만 흔들며 떨고 있어요
하지만 설레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눈을 기다립니다
야호!
신나게 눈과 함께 놀 거예요
친구야 너도 그렇지
사랑해~
어서 와 친구들아 유치원이 재미있어~
- 선생님 : 이0자 임0라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씨하나가 땅에 묻히어(4.14~4.18) |
|||||
|---|---|---|---|---|---|
| 이름 | 이민자 | 등록일 | 25.04.08 | 조회수 | 20 |
|
씨 하나가 땅에 묻히어 씨하나가 땅에 묻히어/
나팔꽃을 피우고
씨 하나가 땅에 묻히어
/봉숭아 꽃을 피우고
씨 하나가 땅에 묻히어
/채송화를 피우고,
씨 하나가 땅에 묻히어/
아름다운 꽃밭을 꾸며 주고
씨 하나가 땅에 묻히어/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고 |
|||||
| 이전글 | 나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4.21~4.25) |
|---|---|
| 다음글 | 봄바람(4.7~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