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엊그제 입학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리 아이들 잘 적응해주고 잘 따라와 주고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코로나 19로 확진자 없이 건강히 등원해 주고 있어 너무 다행이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1년동안 선생님과 재미있게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