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만나면 만날수록

 

용혜원

 

날마다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서면 보고 싶고

홀로 있어면 그리워집니다.

 

어제밤에 만난 그대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도 보고 싶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있어면 보고 있을수록 기쁨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열정으로

뜨겁게 타오려고 있습니다.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있어면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없습니다.

 

그 만큼 우리 사랑은

온도가 높아졌나 봅니다.

 

사랑을 하려면

둘 다 푹 빠져버라는 그런 사랑이 되어야

전정한 사랑입니다.

 

1년간 3학년 친구들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3학년 사랑반
  • 선생님 : 이동춘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3월 20일 금요일 하루 과제

이름 이동춘 등록일 20.03.20 조회수 20

복습하는 겸, 3학년 과정을 대비하는 겸 잠깐 시간내서 공부해 봅시다. 주말도 있어서 오늘은 평소보다 양이 조금 많습니다.


♥띄어쓰기와 받침에 주의하여 글씨쓰기(3번)


1.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가

2. 계획을 세울 때까지

3. 잠에 빠져들었어요.

4. 정확하게 열한 시에

5. 입을 탁 다물었어요.

6. 선생님이 호되게 말했어요.

7. 받아 보지 않겠습니까?

8. 딱 질색이었거든요.

9. 이제 입을 꽉 다무세요.

10. 이가 단단히 들러붙어서


♥단위에 주의하며 풀어보세요.


1. 시우와 준겸이가 멀리뛰기를 하였습니다. 시우는 1m 15cm를 뛰었고, 준겸이는 132cm를 뛰었습니다. 누가 얼마나 더 멀리 뛰었습니까?


2. 재이와 하은이는 길이가 2m인 막대를 둘로 나누어 가졌습니다. 재이가 1m 13cm를 가졌다면, 하은이가 가진 막대의 길이는 몇 cm일지 구하세요.


3. 새로운 담임선생님인 이동춘 선생님의 키는 179cm입니다. 179cm는 몇 m 몇 cm일까요?

                    m                   cm


4. 10시 8분전은 몇 시 몇 분일까요?

                                      


5. 44개월은 몇 년 몇 개월일까요?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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