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초등학교 마지막 6학년!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나이지만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우리를 느끼고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

 

열심히 배우고 멋지게 놀 줄 아는 6학년이 되어 보자!

오달지군! 오달져! 오달지는! 오인방!
  • 선생님 : 김춘식
  • 학생수 : 남 4명 / 여 1명

광주 국립 박물관 & 미디어 센터

이름 김춘식 등록일 19.08.21 조회수 26
첨부파일

8월 20일 광주 국립 박물관과 미디어 아트 센터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