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마지막 6학년!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나이지만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우리를 느끼고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
열심히 배우고 멋지게 놀 줄 아는 6학년이 되어 보자!
8월 20일 광주 국립 박물관과 미디어 아트 센터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