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파티를 친구들과 함께 못하고 생일이 지난 학생들(산, 시우, 다영, 예찬)을 주인공으로 파티를 하였습니다.
특히 매년 생일날짜 때문에 불가피하게 학교에서 함께 못하는 친구들은 무척 좋아했습니다.
덕분에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