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레제 <여가-루이 다비드에게 보내는 경의> 비평하기!!

솔직히 원기둥을 사용한 그림이여서 솔직히 창의적이네 했는데 다른분들도 하신걸 보니까 아니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물 또한 배경 같은건 괜찮네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좀 별로다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괜찮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된거 같다.ㅎㅎ

그리고 색감 같은거는 컴퓨터 같은걸루 조작한거 같다 솔직히 색감도 다양하고 이것 저것 쓴것  같기도 해서 그런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 표정도 몇분은 부자연스럽고 몇분은 자연스러운것 같아서 이상하면서도 끌리는것같기도 하다.

그리고 오른쪽 노랗고 가운데 보라색별 있는 분 몸에 꽃? 꽃줄기? 같은 것이 꼬여 있는거 같가도 하다.

글고 왼쪽 빨간 슈트 입으신 분 손에 담배? 같은게 있어서 저때도 담배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분들 모두 신발이 없으셔서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발 않시렵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던거 같다.

그리고 배경이 어디지?? 라고 생각 했었다 바단가?? 싶기도 하고 풀? 꽃? 때문에 해변인가?? 싶기도 했다 또 공원에 한 밴치인가?? 라고 생각두 했다.

근데 저위에 새들은 뭘까?? 싶기두 했다.비둘기 같은 새들을 보면 해변 같기도 했다!!

이제 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