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0일 수요일
1. 안내장 보여드리기
2. 내일 도우미는 서주영
3. 경청이란, 친구가 하는 말을 관심 있게 듣는 것. 친구의 눈을 바라보며 고개도 끄덕이고 맞장구를 치는 것. '경청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는 첫 번째 표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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