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초등학교 5학년 2반 화이팅^^
헬렌켈러 에대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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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인 | 등록일 | 19.11.05 | 조회수 | 60 |
헬렌 켈러 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1]-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The Story of My Life. Helen Keller. 1905 미국의 위대한 사회운동가.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못했으나 장애를 극복하고, 인권운동가, 사회주의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거룩한 위인.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주 터스컴비아에서[3] 유복한 가정의 첫째 아이[4]로 태어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랐으나, 생후 19개월 때 앓은 뇌척수염으로 인해 시청각장애인[5]이 되어,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라는 3중고를 가지게 되었다.[6] 당연히 정상적인 교육이 될 리 없었고, 대여섯 살이 될 때까지도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할퀴거나 때리는 정도로밖에 의사표현을 할 수 없었다. 6살이 되던 무렵에 부모는 볼티모어에 사는 유명한 안과 의사 줄리안 차이소름 박사가 장님의 눈을 뜨게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헬렌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해서 데려갔다. 그러나 시신경이 남김없이 모두 죽은 후라서 치료는 불가능했고[7], 대신 교육을 충분히 시킬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따라 장애인 문제에 관심이 많던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박사[8]를 소개받는다. 그를 만난 부모는 "퍼킨스 맹인 학교"를 추천받고, 그 학교에 의뢰하여 가정교사를 부탁한다. 이때 온 사람이 유명한 앤 설리번[9] 선생이다. 헬렌 켈러 명언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내가 가진 감각들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는 무엇인가가 나의 세계다" ... "나는 한 인간에 불과하지만, 오롯한 인간이다. ...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 "믿음은 산산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이다" 출저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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