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장계초등학교 5학년 2반 화이팅^^

5학년 2반
  • 선생님 : 정우진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훈민정음 상주본,주시경,세종대왕 사진 추가

이름 장계초 다모임 국어 등록일 19.11.05 조회수 16

 

세종대왕::

세종대왕은 조선의 제 4대왕이며 언어학자이다

한글을 만들었으며 한글을 만든 사람이며 훈민정음이라는 책을 만든 인물이다

그 외에 업적으로는 장영실과 [1434]년 자격루와 양구일구를 만들었고

1441년에는 측우기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여진족 정벌

인쇄술 우리나라 영토 넓리기 등등 많은 업적을 남기시고1450년 [순하]돌아가셨습니다.    

 

주시경::

주시경은 어려서 아버지에게서 한문을 배웠고 양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올라온 후에도 한문학을 배웠다. 그러나 서울에서 신학문에 흥미를 느끼고 배재학당에 입학하였다. 도중에 인천 관립이운학교에 들어가 속성과를 졸업하였으나 정치적 혼란으로 해운계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배재학당 보통과에 들어갔다. 마침 서재필이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있던 터에, 독립신문사 회계사 겸 교보원(교정보는 사람)으로 발탁되었다.

그는 학교를 다니면서 일과 연구를 병행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서재필이 주도하는 배재학당협성회·독립협회에 참여하였다가 서재필이 추방당하자 독립신문사를 나오게 되었다. 학업을 마치고  동시에 일본의 침략을 당한 처지에서  계몽운동 국어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애국계몽운동으로는 배재학당협성회 상동청년학원 교사 그리고 동교 국어야학과 설치, 국어강습소 및 조선어강습원 개설 등 국어교육과 국어발전에 앞장섰다.그는 우리말의 문법을 최초로 정립하였다. 저술인 한자어 순화, 한글 풀어쓰기 등 혁신적 주장을 한 국어학의 선봉자였다. 학교 및 강습소에서 최현배·김두봉·장지영 등 많은 제자를 길렀다. 그의 개척자적 노력으로 오늘날 국어학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훈민정음 상주본::

훈민정음 상주본은 조선 세종 28년 창제 반포된 훈민정음 한문 해설서를 말합니다.

2008년 배익기씨가 방송에 출연해자신이갖고 있는 고서적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라며 공개한거죠. 전문가 확인 결과 진품이였습니다.

감정평가 가치도 1조원에 달했습니다.그런데 이 방송을 지켜본 골돌품 판매업자 조모씨가 소송을 제기하며 일이 꼬입니다. 조씨는 배익기씨가 자신의 골돌품 가게에서 고서적을 사가면서 궤짝에 놔둔 상주본을 훔쳐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익기씨를 상대로 돌려달라고 민사소송을 제기하죠. 20115월 민사소송 3심에서 법원은 조씨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상주본을 조씨에 인도하라고 합니다.그러나 배익기씨는 상주본을 꼭꼭 숨겨두고 인도을 거부하죠.

검찰은 배익기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였으나 항소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배익기씨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그해 12월 조씨가 숨지면서 소송의 주체는 문화재청이 됩니다. 조씨는 숨지기 전 상주본을 국가에 기증한다는 문서를 남겼습니다.

20145월 무죄 선고가 나자 배익기씨의 대반격이 시작됩니다.

현재로서 배익기씨가 실소유한 상주본을 국가가 강제 환수하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국가는 민사 재판의 결과을 근거로 소유권이 문화재청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배익기씨는 절도 혐의가 무죄라는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기 때문에 민사재판 결과을 인정할수 없다고 합니다.

출처[가디언 출판사],[반짝반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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