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의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6학년 1반입니다
주장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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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정희 | 등록일 | 20.04.14 | 조회수 | 17 |
이 글은 '대형마트 규제법' 강화에 대해 내 생각 쓴 글이다. 시작하기 전에 이글을 쓰게 된 이유를 이유를 설명하겠다. '기호 3번 안석뽕'중간에 시장 앞에 대형마트가 생겨서 슈퍼가게 딸 백보리와 떡집아들 안석진이 마트에 바퀴벌레를 뿌리고 거봉선생이 부적을 붙여 놓은사건이 있었다. 그래서 '대형마트 규제법 강화'에 대해 쓰게 되었다 나는 '대형마트 규제법에 대해 반대한다. 첫번째 이유는 '현재 휴업을 하는 중'이어서이다. 현재 있는 대형마트 규제법으로 전주에 있는 대형마트 몇곳이 2주마다 한번 일요일에 휴업인데 일요일이다 보니 수입에도 큰 지장이 있고 시민들도 쉬는 요일인 일요일에 마트를 못가니 불편이 많다. 두번째로는 '수입' 이다. 현재 있는법에도 수입에 많은 타격이 있을텐데 이보다 더 강화돼면 더많은 수입에 타격이 있을것이다. 수입에는 대형마트의 수입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 물건을 파는 유통업체와 공장에도 큰 지장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로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요즘에는 ssg.com을 비롯한 편리한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추세로 사람들이 시장에는 많이 안갈것이다. 네번째로는 다른 방안을 찾는것이다. 무조건 대형마트를 규제, 강제 휴업을 하는 것보다 서로서로 이득을보는 방안을 찾는게 좋을것 같다. 위 같은 네가지의 이유로 나는 '대형마트 규제법 강화'에 대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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