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의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5학년 1반입니다.
1.누에 고치를 삶는다.
2.삶아진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다.
3.실은 계속 잡아 당기면서 물레에 돌리면 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