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의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5학년 1반입니다.
3째 언니와의 배그와 생일
나는 학교가 끝나고 곧바로 아빠차에 탔다. 언니에 생일이라 무척 신났다.
익산에서 전주까지 30분 넘게 걸렸다.
그리고 익산 할머니 집에 도착하니 고모3분 고모부2분이 계셨다.
언니는 내 동생을 재워주고 나도 거기에 힘을쓰니 둘다 지쳤다.
언니는 지치지도 않고 배그하자고 부탁을 했고 배그를 시작했다,
졸리긴 했으나 배그가 재미있을것 같아 게임을 시작했다. 언니와 같은 팀이 되고 킬은 4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