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공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르침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의 장동 철학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아이들이 자라는 5학년 1반입니다.

배움+배려=행복

서연이 생일에 한 유나와의 첫 파자마파티
이름	최정희	등록일	19.04.02	조회수	27
제목: 서연이 생일에 하는 유나와의 첫 파자마 파티 3월22일 서연이 생일날이었다. 그날 서연,승아,유나와 서연이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했다. 처음엔 기쁘고 재밌고 기대했다. 조금 놀다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좀 놀다 저녁밥을 먹다가 유나에게 유나엄마께 전화가 왔다. 유나는 전화를 끊고 울면서 “엄마가 집에 오래” 라고해서 집으로 갔다. 우리셋은 유나가 걱정돼서 전화를 하려고했는데 서연이네엄마가 하지말라고 하셔서 전화를 안하고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을 먹고 유나에게 전화가 왔다. 유나는"나 못 갈것 같아" 라고해서 나는

이름

최정희

등록일

19.04.02

조회수

제목: 서연이 생일에 하는 유나와의 첫 파자마 파티

3월22일 서연이 생일날이었다. 그날 서연,승아,유나와

서연이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했다. 처음엔 기쁘고

재밌고 기대했다. 조금 놀다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좀 놀다 저녁밥을 먹다가 유나에게 유나엄마께 전화가

왔다. 유나는 전화를 끊고 울면서 “엄마가 집에 오래”

라고해서 집으로 갔다. 우리셋은 유나가 걱정돼서 전화를

하려고했는데 서연이네엄마가 하지말라고 하셔서 전화를 안하고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을 먹고 유나에게 전화가 왔다.

유나는"나 못 갈것 같아" 라고해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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